자신의 죽음을 보고 충격받은 진오는 갑자기 느껴지는 통증에 놀라 보니 몸에 알 수 없는 실금이! 이것은 소멸의 징조?! 또다시 충격에 빠지는 진오. 30년대 경성으로 간 세주와 설은 전생의 자신들을 마주하는데. 밀정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혼란에 빠진다. 한편, 상미는 태민을 자극하며 설을 향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설이 타겟임을 알게된 세주는 설을 본인의 집으로 데려온다. 세주, 설, 진오는 한집에서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 하는데!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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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Soo-wan | Wri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