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ng officially becomes a member of the Wangsoori Subway Police and Ji Seok’s partner. Ryung gets into trouble from the start, because she sneaks into the tunnels. Meanwhile, an elderly man who delivers packages via subway becomes the victim of an assault. Ji Seok realizes that the package is related to criminal activities. While Ji Seok wants to hand the case over, Ryung acts before she thinks, as always.
지석의새로운 수사파트너이자, 왕수리 지하철경찰대의신참 형사가된 유령.
유령은 지석 몰래 출입 금지구역인터널에 들어갔다가 괴한에게 피습당하고..
지하철경찰대 입성 3시간 만에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데…!
한편, 지하철로 물건을 배달하던 할아버지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할아버지가 배달하려던 의문의 물건! 지석은 이것이 단순 폭행 사건이 아님을 알아채는데..
물러서는 지석과 덤벼드는 유령!
생각파 반장과 행동파 신참은 첫 사건부터 고막을 찢는 불협화음을 내며 사건을 파고드는데..
이들이 사건을 파고들수록.. 문제는 손 댈 수 없이 커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