編集者のアキコ(小林聡美)は、母の突然の死を機に、母が営んでいた食堂を自分でやっていく決心をします。自分のセンスで改装したアキコの新しいお店は、パンとスープだけというシンプルなメニュー。しまちゃん(伽奈)を相棒に2人で切り盛りするなか、アキコはある日現れた一匹のネコと暮らし始めます。そしてアキコの周りには、楽しく世話をしてくれる、商店街の大人たちが…。
출판사 편집자인 아키코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어머니가 운영하고 있던 식당을 스스로 해 나갈 결심을 하게 된다. 자신만의 감각으로 개장 한 아키코의 새로운 가게는 빵과 수프만 하는 간단한 메뉴만 선보인다. 아키코는 어느 날 나타난 한 마리의 고양이와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아키코의 주위에는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상가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