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子（高畑充希）は、月刊「さらら」に新しい風を吹き込むべく、ライトノベル作家・ジーニアス黒田（池田鉄洋）に恋愛小説の執筆依頼を試みる。しかし、ジーニアスは大の人間嫌いで絶対に顔を見せない“引きこもり”。しかも、ジーニアスが公開している唯一の自画像が俊吾（早乙女太一）にそっくりで幸子はまたしても俊吾を思い出してしまい…。
ジーニアスに原稿を依頼するために、奔走する幸子であったが無理難題に振り回され、遂には警察沙汰に！？果たして幸子はジーニアスの心を掴み、執筆をお願いすることが出来るのか！？そして今回登場する俊吾を忘れるための忘却グルメとは！？
사치코는 라이트 노벨 작가 지니어스 쿠로다 작가의 연애소설 의뢰를 위해 메시지를 보낸다. 하지만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지니어스 쿠로다 선생님! 사치코는 그런 쿠로다 집에 찾아가 직접 만나 의뢰를 하고자 하지만 그는 방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을 않는다. 어떤 방법을 써도 방에서 나올 생각을 않는 그에게 사치코가 내린 특단의 조치는!? 오늘도 사치코는 슌고 씨를 잊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