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밭이 펼쳐진 고창의 작은 마을에 시니어 디저트 카페가 열렸다. 어르신이 계셔야만 입장 가능한 유일무이 빵집. 과연 봉주르빵집은 어르신들에게 달콤함을 선물할 수 있을까.
어르신들의 카페에 초등학생 손님들의 등장. 평화롭던 봉주르빵집에 닥친 첫 번째 위기.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1일 차 오후 장사의 결말은?
선호와 기택이 공수해 온 신선한 고창 딸기로 차셰프가 만들어낼 오늘의 디저트는 무엇일까. 한편 빵집에서 가래떡을 찾는 어르신의 등장에 희애 사장님도 당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