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실종 사건이 벌어지고, 의문의 남자 우겸이 체포된다.
불치병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서라는 우겸의 충격적인 범행 동기에 세상이 시끄러워진다.
우겸은 과연 살인자인가? 구원자인가?
한준과 이연이 법정에서 부딪힐수록, 딜레마에 빠진다.
한준과 이연 앞에, 우겸과 관련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이연이 진실에 다가갈수록,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우겸은 이제 질긴 과거 악연을 끊어내려 한다.
우겸을 둘러싼, 한준과 이연의 마지막 선택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