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명 썼으면 그럼 난 이제 범인 아니지 않나?

나겸(고보결)은 정우(변요한)의 처지에 속상해하며 정우에게 함께 서울로 갈 것을 종용한다. 정우의 10년 전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상철(고준)은 몇가지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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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ginally Aired August 24, 2024
  • Runtime 63 minutes
  • Content Rating South Korea 15 United States of America TV-14
  • Network South Korea MBC
  • Created August 14, 2024 by
    tello
  • Modified November 10, 2024 by
    kooy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