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이에는 이, 법에는 법! 수인은 근로계약서에 따라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직원들에게 퇴근을 지시한다. 엉망이 돼버린 마트에 사측은 당황하고, 궁지에 몰린 정민철은 최후의 수단으로 자해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