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非洲的就職活動季節。獅子也變成了面試官,今天也穩重地面對充滿壓迫感的面試。這時回想當時,一心只專心準備面試的獰貓,卻發現周遭要去面試的就職生,不是忘記帶筆記用具,不然就是忘記帶簡歷,連面試動機也都忘光了。
아프리카에서는 취업 활동이 한창이다. 사자도 면접관이 되어 오늘도 온화하게 압박면접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면접 준비에 여념이 없는 카라칼은 취업 활동 당시에 필기도구, 입사 지원서, 입사 지원 동기를 잊어버리는 주위의 취준생들 때문에 현기증을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