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レビ朝日系特撮ドラマ「仮面ライダー」シリーズの最新作「仮面ライダーガッチャード」(日曜午前9時)が、9月3日から放送されることが20日、分かった。「ゼロワン」「セイバー」「リバイス」「ギーツ」に続く令和5作目のライダーは〝カード〟を多彩に操る〝錬金術師〟だ。
A mysterious alchemist studies and experiments to create "living creatures" called Chemies. Unfortunately, the cards that should have been kept secret are accidentally unleashed on the world. High school student Hotaro Ichinose is tasked to retrieve all the Chemie released around the world. Using the Grasshopper Chemie, Hopper 1, and Steam Locomotive Chemie, Steamliner, he transforms into Kamen Rider Gotchard!
101장의 '케미'를 찾아라! 신비의 카드로 '갓챠'해서 변신!!
'연금술'이란 다른 조합에 의해 '금'을 창출하려는 기술을 말한다. 그 신비로운 연구 중 하나에는 인공적으로 "생물"을 낳으려는 시도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 실험들이 남몰래 성공한 현대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의 열쇠는 연금술이 가지고있는 최고의 기술을 모아 만든 인공생명체(몬스터) 케미.
케미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을 본떠 만든 생명체로 그 수는 101장. 그것들은 '라이드 케미 카드'라는 카드에 보관되어 있었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보관되어 있었을 그들이 카드를 뛰쳐나와 일제히 개방되어 버린다.
우연히 그 사건에 휘말려버린 주인공인 고등학생 '이치노세 호타로'는 가면라이더 갓챠드의 변신벨트 갓챠드라이버를 얻어서 세상에 흩어진 케미를 회수할 사명을 부여받는다.
케미는 선한 마음과 울림이 있으면 인간의 동반자가 되는 든든한 존재.
그 증거로 호타로는 라이드 케미 카드를 갓챠드라이버에 장전함으로써 케미와 융합하여 가면라이더 갓챠드로 변신한다.
호타로의 입버릇은 '갓챠!!'. 이것은 '해냈어!'나 '잡았다!'를 뜻하는 영어 속어이다.
호타로는 101개의 케미 전부를 '갓차'할 수 있을까!?
匯集鍊金術的最高技術,以世間萬物作為模型所創造的人工生命體「克米」,被保存在卡片中保管著。然而,本該慎重保管的克米卻從卡片中一齊被釋放出來。偶然被捲入事件中的普通高中生「一之瀨寶太郎」,被託付假面騎士Gotchard的變身腰帶,同時被賦予回收散落在世界各地的克米的使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