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넘어 프린스턴, 보스턴까지 다녀온 잡학박사들의 네 번째 미국 여행! 프린스턴에는 정해진 출퇴근 시간도, 주어진 업무도 없는 꿈의 연구소가 있다!? 과거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부터 현대 내로라하는 과학자들까지! 천재들이 모인 연구소의 정체는? 이동진 평론가, 손꼽아 기다린 여행지에 가다!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보며, ‘아메리칸드림’에 나선 이민자들. 그들이 첫발을 내디딘 ‘엘리스섬’에서 이동진 평론가가 직접 느껴본 이민자의 심정은? ‘걸어 다니는 건축 사전’ 유현준 건축가의 모교! 하버드&MIT 대학교 방문! 재학시절 직접 경험해본 창의력 높아지는 공간 탐방부터 대학교 건물 위에 경찰차를 올리고 총장실 문을 사라지게 만든 천재들의 장난 문화까지! ‘수다는 끝이 없고, 잡학박사들의 정보력은 UP!’ ‘아인슈타인이 미국에서 요주의 인물로 찍힌 이유는?’ ‘뉴욕의 랜드마크 ’자유의 여신상‘에 붙여진 새로운 이름은?’ ‘인간 vs AI, 더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존재는?’ ‘9/11 테러, 그날을 추모하는 미국의 특별한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