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하얀 블랙홀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2

2부

'크레바스에 빠진 사회, 믿음과 희망의 끈이 필요한 지금 SBS 스페셜 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우리 사회 자체가 등반을 하고 있는 거지요. 이 사회에도 크레바스가 존재하고 빙벽도 있고 바람도 불지요. 그런 의미에서는 등반하는 것과 인생을 사는 것이 너무 닮았지요. -소설가 박범신 인터뷰 中-

한국어
  • Originally Aired May 4, 2014
  • Runtime 50 minutes
  • Notes Is the series finale
  • Created July 24, 2023 by
    kyuhyung78
  • Modified July 24, 2023 by
    kyuhyung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