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왕이 통치하는가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바뀌는 조선시대! 유능한 왕위 후계자를 만들기 위한 조선 왕실의 특별한 방법은 ‘조기교육’이었다?! 배 속부터 시작된 조선의 왕세자 교육! 보고 듣고 먹는 것 하나하나까지 신경 쓴 조선 왕실의 0.1% 태교법은? 예비 국왕을 가르치는 교육 방법은 ‘암기’였다?! 한문과 유교 경전을 달달 외우며 왕세자의 암기 지옥이 시작됐던 나이는? 왕세자도 시험에 시달렸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새벽 3시부터 빽빽하게 채워진 정규수업과 보충수업 그리고 자율학습까지! 24시간이 모자랐던 왕세자의 하루 일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