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예성강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38

38회

무선의 상처를 치료하기위해 의원을 데리고온 김씨는 무선이 공방에서 흩어진 화약재료를 쓸어담는 모습을 보고는 가슴이 메임을 느끼며 자신도 남편의 일을 도와줄 것을 다시한번 다짐한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June 2, 1976
  • Network MBC
  • Created October 3, 2022 by
    seanmaclair
  • Modified October 3,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