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에 모든 운명을 걸고 한 자리에 모였다! MZ를 사로잡은 예능 대세 ‘홍진경’, 방송에서 하반신을 잃은 ‘김숙’, 시(詩)도 인생도 상한가를 노리는 ‘조세호’, 예능사에 참견하러 온 ‘주우재’, 한량 인생이 크게 흔들릴 예정인 ‘2PM 우영’ 오늘의 주제 ‘심장 강화’! 멤버들의 운명을 가른 동전 던지기! “(앞면) ‘번지점프’ vs (뒷면) ‘간주 점프’” 심장을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멤버들의 특급 수련기~! 과연 그들은 동전이 정해준 운명을 극복할 수 있을지? 피땀눈물의 노빠꾸(?) 구 개념 버라이어티 '홍김동전',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