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이라는 게 폭발한다! 야자수마저 펑키한?? 베니스 비치에 온 추자 멤버들! 스피커 장착한 헨리표 뮤직 카트 타고 버스킹 출격! 푸른 잔디밭 위 Chill함을 담은 와 새하얀 백사장을 아이키st 정열의 레드로 물들인 라틴 무대까지! 시원~한 파도처럼 무더운 여름 휩쓸어버릴 초.특.급 버스킹일 줄 알았는데... 연이은 돌발 사고에 멤버들 단/체/멘/붕 급기야 부상자 속출에 병원까지..?! ?? 눈물바다가 된 추자의 버스킹 운명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