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추자 L.A.ND 햇살 가득한 헌팅턴비치에서 우연히 만난 버스킹 소녀와의 즉석 컬래버! 소녀의 선율 위에서 펼치는 멤버들의 감성 프리 댄스♬ 물 위에서 춤을? 바다를 향해 쭉 뻗은 부두 위, 바이크 라이더로 돌변한 리정의 풀파워 무대! 단체 행복 지수 200% 무대로 열 오른 보랏빛 선셋까지~ “이제 그만 추자…” 석양에 취해 댄스 포텐 터져버린 멤버들을 향한 헨리의 절규 오늘 안에 숙소에 도착할 순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