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찾아온 뉴욕 마지막 버스킹 DAY! 어서 와~ 뮤지컬 서빙은 처음이지? 테이블이 곧 무대! 뮤지컬 꿈나무들이 공연하며 서빙하는 레스토랑 속 브로드웨이 뮤지컬 같은 추자의 무대! 영화 속에서 봤던 익숙한 그곳?!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펼친 뉴욕의 마지막 청량 버스킹! 훗날 청춘으로 기억될 스무 살 막내 하리무의 격정 멜로 한편 뚝딱 헨리&아이키의 까지 뉴욕 네버 엔딩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