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사 딩동쌤과 조수 빵구 그리고 특별 빵조수 강승윤이 요술 빵집 버스를 타고 왔다! 한가득 빵을 싣고 떠나는 이야기! 빵이 필요하면 어디든지 간다!! 요술 빵집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빵' 자의 소리와 글자를 익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