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받고 절제된 젊은 청년노동력과 한국, 일본, 중국의 글로벌기업의 만남은 동남아를 새로운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고 있다. 넥스트 차이나를 꿈꾸는 아세안국가들의 역동적인 현장을 집중 취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