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안국동 아씨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66

66회

홍봉한 형제와 마주앉은 세자는 자신의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며 눈물로 도움을 청하는데 인한의 제의로 용한 의원에게 진맥을 받은 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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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ginally Aired December 7, 1979
  • Network MBC
  • Created September 8,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y 19,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