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조여인 오백년사 / Aired Order / Season 7 / Episode 123

123회

옥녀는 조근의 설득을 받고 풀려나오지만 차마 밀지를 훔쳐낼 수 없어서 고민한다. 인달은 정들었던 최대감 집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허탈한 마음이 된다. 그날밤, 불켜진 최치순의 방에 옥녀가 소리없이 들어온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February 23, 1977
  • Network TBC
  • Created June 11, 2021 by
    seanmaclair
  • Modified June 11, 2021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