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조여인 오백년사 / Aired Order / Season 7 / Episode 117

117회

찬회는 최대감에게 외로우신 아버님을 두고 시집을 갈 수 없다면서 흐느끼고 그런 딸을 바라보는 치순의 마음은 괴롭기만하다. 옥녀는 조근의 집에서 피투성이가 된 삼돌의 모습에 마음이 약해지지만...

한국어
  • Originally Aired February 16, 1977
  • Network TBC
  • Created June 11, 2021 by
    seanmaclair
  • Modified June 11, 2021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