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조여인 오백년사 / Aired Order / Season 6 / Episode 123

123회

설중매는 시백의 집으로 오라는 얘기에 내심 쾌재를 부른다. 설중매를 만난 아씨는 그녀를 며칠 집에 머물게 하니 얘기를 들은 시어머니는 몹시 언짢아 한다. 득춘은 이에 아씨의 진심을 의심한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September 1, 1976
  • Network TBC
  • Created November 3,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y 25,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