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조여인 오백년사 / Aired Order / Season 6 / Episode 107

107회

아씨가 애타게 기다리는 가운데 시백은 어머니방에서 날을 샌다. 아씨는 정성껏 편지를 써 남편에게 전하게 하고 시백은 아씨를 보지도 않은 채 길을 떠나버린다. 이 사실을 안 득춘이 별당으로 나가자...

한국어
  • Originally Aired August 13, 1976
  • Network TBC
  • Created November 3,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y 25,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