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조여인 오백년사 / Aired Order / Season 6 / Episode 92

92회

득춘은 끝내 영상의 자리를 사임하고 시백은 임지로 떠날 준비를 한다. 득춘내외는 시백에게 아씨와 함께 떠나고 희기형제는 서울에 두라고하나 아씨는 한사코 시백 혼자 떠나라고 한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July 27, 1976
  • Network TBC
  • Created November 2,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y 25,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