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조여인 오백년사 / Aired Order / Season 6 / Episode 57

57회

계화의 유서에서 아씨가 자진을 하러 떠난것은 시어머니 강씨와의 약조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득춘은 분노로 몸을 떤다. 유점은 아씨에게 약을 주며 급히 집으로 가라하는데...

한국어
  • Originally Aired June 16, 1976
  • Network TBC
  • Created October 31,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y 25,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