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조여인 오백년사 / Aired Order / Season 6 / Episode 33

33회

산월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던 유점도사는 산월로 하여금 무릎에 앉아서 아양을 떨며 술을 따르게 한다. 시백이 술청에 들어가자 유점도사는 간데없고 산월은 들처럼 굳어있어 시백은 도끼를 들고...

한국어
  • Originally Aired May 19, 1976
  • Network TBC
  • Created October 30,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y 24,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