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헉! 소리 나오는 이들이 모였다! 6인의 편셰프들에게 주어진 대망의 첫 번째 주제는? “밥은 먹고 다니니?” 밥生밥死 (!) 한국인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그 첫번째 주제 "쌀". '국내산 쌀'을 이용한 메뉴를 개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