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1. 단독, 삼성-언론 유착 문자 2. 단독입수, 론스타의 5조원 소송문건 입수 1. 단독입수, 삼성-언론 유착 문자 삼성, 언론사 기사내용 · 정보 훤히 알고, 이재용 회장 법정에는 검찰 · 법원 출입하는 법조 기자 대신 산업부 기자 대거 투입했다. 그리고 언론인들이 삼성에 보낸 문자에 나타난 충격적 내용 등 삼성의 언론관리 실태를 집중 해부한다. 2. 단독, 론스타의 5조원 소송문건 입수 외환은행을 사고 팔면서 4조 7천억 원의 매각 차익을 얻었던 론스타가 또 다시 “5조 원을 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세금으로 거액 물어줄 판인데 정부는 관련 내용에 대한 공개 계획도 없는 상태다. 론스타 소송 서류를 단독 입수해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