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행선지! 떠오르는 핫플 ‘경춘선 숲길’에 인접한 ★공릉동 ’기찻길 골목‘!★ B.U.T 유독, 이곳만 사람 Z.E.R.O..?! 시작부터 난이도上! 골목 심폐소생 START! 자녀 사교육비 위해 요식업에 뛰어든 부터 17년째 장사 도전 중! 동갑내기 부부 사장님의 , 단골손님 99.9%! 손님 얼굴만 봐도 메뉴가 줄줄줄~ 까지! 각/양/각/색 공릉동 ’기찻길 골목‘ 세 가게와의 첫 만남! COM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