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아르통~ 이 말에 언제든지 달려가는 아르통. 그러나 친구들의 사소한 것까지 돕느라 아르통은 지쳐 버렸다. 정작 친구들은 고마움도 모른 채 사사건건 아르통을 불러대고 결국 아르통은 몸져 눕는다. 알파벳 요정 영쌤은 오늘의 파닉스(Today`s phonics)로 H를 들려준다. H로 구성된 파닉스 송 Hello~ How can I help you?도 춤과 노래로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