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파랑새의 부탁으로 샤윙이 새알을 지킨다. 그런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새알을 가져가 버리는데! 없어진 새알 때문에 파랑새는 울부짖고, 잃어버린 새알 때문에 샤윙은 곤경에 처한다. 알파벳 요정 영쌤은 오늘의 파닉스(Today`s phonics)로 N을 들려준다. N로 구성된 파닉스 송 The bird needs a new nest!!!도 춤과 노래로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