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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숑은 내친구

어미 파랑새의 부탁으로 샤윙이 새알을 지킨다. 그런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새알을 가져가 버리는데! 없어진 새알 때문에 파랑새는 울부짖고, 잃어버린 새알 때문에 샤윙은 곤경에 처한다. 알파벳 요정 영쌤은 오늘의 파닉스(Today`s phonics)로 N을 들려준다. N로 구성된 파닉스 송 The bird needs a new nest!!!도 춤과 노래로 들려준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October 27, 2015
  • Runtime 25 minutes
  • Content Rating United States of America TV-Y
  • Network MBC
  • Created October 1, 2017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October 1, 2017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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