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포, 심판의 날 그 마지막 이야기 왕포 지킴이 더콰의 심폐소생술로 재탄생한 조기의 성지 ‘KING-PO’ 기분 째-진 덕화의 돌이킬 수 없는 한마디 “내일은 조기 75마리 나와!” (※ 자나 깨나 말조심) 그러나 여윽시 아니나 다를까 하루아침에 불지옥으로 변하는 MAGIC★ 어서와, 인 앤 낫띵은 오랜만이지? 돌아온 위기의 왕포(...) 지난주의 킹포는 우연인가 필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