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에 피어난 개나리........ 아니고 개우럭! 울산에 피어난 개우럭을 낚기 위해 달려온 도시어부들 그리고 낚시하는 R&B대디, 김조한과 개명 후 새 마음 새 뜻으로 나타난 배우 한다감! 5짜 개우럭을 낚겠다며 자신 있게 출조한 개우럭 5남매! 하지만 동해하면 뭐다? “멀-미” 오늘 이들 중 제3대 집어맨이 탄생한다는데.. (다 함께 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 [※ 참고 : 역대 집어맨 리스트] 제1대 최현석 제2대 에릭남 제3대 ? 과연 최셰프와 에릭남의 뒤를 이어 동해를 무지개로 수놓을 특급 집어맨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