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 EPISODE 5] 세상에 나쁜 낚시꾼은 없다! 노력하는 낚시꾼과 응답하지 않은 팔라우가 있을 뿐! 마지막 낚시에 모든 걸 걸었다! 본격 낚시 누아르 ‘도시어부‘ 스릴과 서스펜스 그리고 개고생(?) 꽝만 쳤던 낚시꾼들의 제자리 찾기 프로젝트! 집나간 어복의 귀환?! 눈물겨운 팔라우 살리기가 시작된다!! “상어 잡꼬 시푼 사람!” “하이이이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