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여기로 정했다! 섬총사 다섯번째 섬, 어청도~ 붉은 등대에 물 반 고기 반인 이곳에서 새로운 섬스테이 시작! ▶ 오랜만에 만난 섬총사~ 희선, 어제가 결혼 10주년이었어요~ 선물에 뭐라고 적혀있었게에~ 이야기 보따리 풀어보아요~ ▶ 달타냥 정상훈이라고 이미 기사 났드라! 다 아니까 어서 나와라~ 어청도의 첫번째 달타냥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