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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72

Ⅰ. 웨이코의 비극 Ⅱ. 아버지의 비밀 Ⅲ.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 > Ⅰ. 웨이코의 비극 미국의 한 연방정부 청사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사건! 검거된 범인은 다름 아닌 20대의 젊은 청년 이었는데! 범행 동기에 대해서 말하길, 2년 전 일어난 대형 참사에 대한 보복이었다고 한다! 대체 2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Ⅱ. 아버지의 비밀 한밤 중, 부부를 향해 총을 발사하는 한 남자! 그리고는 옆에서 울고 있던 아기를 안고 유유히 사라졌는데! 몇 년 뒤, 놀랍게도 그는 아무런 처벌도 없이 납치한 아이를 자기 자식처럼 키우고 있었다! Ⅲ.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 1960년대부터 실종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한 마을!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경찰들이 이 마을에 찾아가 조사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과연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 이야기 #1. 엇갈린 사랑 영국의 전설적인 록 그룹, 비틀즈의 멤버 ‘조지 해리슨’! 신이 내린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 이 둘은 당대 최고의 스타이자,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였는데! 운명의 장난처럼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고 만다! > 이야기 #1. 즐거운 나의 집 2005년 중국 베이징, 아내와 딸을 피해가며 집안에서 유령처럼 생활하는 한 남자! 과연 이 남자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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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ted April 27, 202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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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ified April 27, 202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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