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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57

Ⅰ. 해골 Ⅱ. 고양이의 저주 Ⅲ. 암호명 ‘596’ 프로젝트 > Ⅰ. 해골 브라질 미나스제라스 주, 윌슨 자연사 박물관! 그곳의 박물관장인 윌슨이 임종을 앞두고 아들에게 남긴 유언! 7년 뒤 내가 남긴 상자를 열어라! 아들은 아버지의 유언대로 7년 뒤에 상자를 열게 되는데!! 놀랍게도 상자에 들어 있었던 것은 충격적 형체의 해골이었는데!! 그 해골의 정체는? Ⅱ. 고양이의 저주 귀엽고 앙증맞은 고양이 그림으로 영국에서 국민화가로 추앙 받은 고양이 화가, 루이스! 그런데!! 어느 날인가부터 점점 괴상하게 변해가는 고양이의 모습!! 그는 쉴 새 없이 괴기한 고양이 그림을 그렸는데! 도대체 그의 그림을 괴상하게 변하게 만든 원인은 무엇일까? Ⅲ. 암호명 ‘596’ 프로젝트 1996년 신장웨이우얼자치구의 한 병원 암센터! 암센터에는 매일같이 다른 지역의 배가 넘는 수많은 암환자들이 몰려들었는데! 결국 병원 측은 환자를 더 이상 받지 못해 돌려보내는 지경까지 이른다! 과연 이 지역만 암환자들이 넘쳐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 이야기 #1. 하녀 1811년 독일, 단두대 앞에 서 있는 한 여자! 그녀가 세상을 향해 마지막으로 남긴 충격적인 말! ‘빨리 나를 죽여줘!’ 그녀는 대체 왜, 자신을 빨리 죽여달라고 했던 것일까? > 이야기 #1. 악몽의 끝 1985년 일본, 사업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진 후, 빚쟁이에게 쫓기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한 남자! 며칠 뒤 그는 부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데!! 그의 시체가 일본이 아닌 부산에서 발견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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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ted April 27, 202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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