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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35

Ⅰ. 어느 날 갑자기 Ⅱ. Who am I? Ⅲ. 나쁘거나 혹은 기구하거나 > Ⅰ. 어느 날 갑자기 1930년, 캐나다 거주민 1200명 실종! 어느 날 갑자기 감쪽같이 사라진 사람들! 과학 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괴현상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는데! 그렇다면 1200명의 사람 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Ⅱ. Who am I? 1983년 동독, 촉망받는 운동 선수였던 하이디. 남자 선수들의 기록에도 견줄 만큼 대 단한 기록을 가진 그녀! 하지만, 그녀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는데! 갑자기 변하기 시작하는 그녀의 몸! 도대체 그녀에게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 원인은? Ⅲ. 나쁘거나 혹은 기구하거나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 그런 그가 범죄자에 도망자란 충격적인 이야기! 어느 나쁜 남자의 기구했던 인생, 그의 인생 속으로! 치킨 너겟을 보고 환호성을 지른 이유! 11년 만에 출소한 흉악범, 그의 실체! 60여 년 만에 빛을 보게 된 남자! 당신이 상상했던 이야기의 놀라운 진실은? > 이야기 #1. 혼령 살아있어도 죽은 사람으로 살았던 사람들. 명예를 중시했던 조선 선비들에게 죽음보 다 끔찍했던 형벌! 도대체 왜 그들은 죽은 사람 취급을 받으며 살아야 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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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ted April 27, 202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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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ified April 27, 202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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