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811

Episode 811

Ⅰ. 링컨을 만든 수염 Ⅱ. 미소 수녀의 비극 Ⅲ. 모작의 진실 > 이야기 #1. 멕시코편- 그들이 믿는 기적 대다수의 국민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를 종교로 믿는 멕시코. 바티칸이 성모 발현지로 공인했다고 알려진 과달루페 성모 교회도 바로 이곳에 있는데… 멕시코에는 이처럼 기적을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 둘이 아니다. 세계의 서프라이즈 멕시코편 그들이 믿는 기적 이야기! > Ⅰ. 링컨을 만든 수염 수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인물,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그런데 사실 그는 50세가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수염을 길러본 적이 없었는데… 대통령 선거를 앞둔 어느 날, 링컨은 갑자기 수염을 기르겠다고 선언한다. 그 이유는? Ⅱ. 미소 수녀의 비극 1963년 벨기에, 한 가수가 앨범을 낸다. 이는 로 이후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그런데 뜻밖에도 를 부른 가수는 바로 한 수녀였다. 도미니크를 부른 미소 수녀, 그리고 그녀에게 찾아온 비극! Ⅲ. 모작의 진실 2010년 영국, 골동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TV프로그램에 그림 한 점이 나온다. 그것은 한 유명화가의 그림을 따라 그린 모작이었는데… 놀랍게도 이 그림의 감정가는 25만 파운드, 한화 3억 원에 달했다. 이 모작에 얽힌 놀라운 진실은? > 이야기 #1. 사랑은 전화를 타고 2016년 인도네시아, 잘못 걸린 전화 한 통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은 한 커플!

한국어
  • Network MBC
  • Created April 27,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April 27, 2020 by
    Administrator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