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남자 Ⅱ. 할리우드의 저주 Ⅲ. 아이슬란드의 요정 > Ⅰ.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남자 1924년 캐나다, 친구들과 함께 낚시를 즐기던 한 남자. 그런데 갑자기 천둥번개가몰아쳤고, 얼마 후 남자는 그만 번개를 맞고 쓰러지는데… 사람들은 그를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사람이라 불렀다! 희박한 확률의 불운을 연달아 겪은 한 남자의 이야기! Ⅱ. 할리우드의 저주 1975년 미국,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할리우드 배우 그레고리 펙이 한 영화의 출연을 결심한다. 그런데 한 달 후, 그의 아들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마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저주의 시작’이라 불렀다! 할리우드를 공포에 떨게 만든 저주, 그 사연은? Ⅲ. 아이슬란드의 요정 2013년 아이슬란드, 한창 진행 중인 한 고속도로의 공사 현장. 그런데 얼마 뒤, 공사가 돌연 중단되는데… 뜻밖에도 공사가 중단된 이유는 바로 요정 때문이었다! 아이슬란드에 사는 요정, 그 진실은? > 이야기 #1. 거리를 걷는 남자 2012년 미국, 도시를 하염없이 걷는 한 노인. 그의 몸에는 피켓 하나가 걸려 있었는데… 뜻밖에도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피켓을 걸고 거리를 걷는 한 노인의 감동 사연! > 이야기 #1. 조선제일침 1804년 조선, 허준보다 뛰어난 침술을 가졌던 의원, 그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