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아 오늘은 집밥이다. 돌아온 복싸부 -셰프의 집밥 기초 편- 두드리고 볶고 튀기고. 네 사부님. 두드리고 볶고 튀기고X2. 잘 따라오고 있군. 어디보자...이제 됐네. 그럼 제가 한 번 튀겨보겠습니다(부끄부끄) 역시 사부님! 복싸부짱! 그래 바로 이 맛이야!(덩실덩실) 복싸부의 집밥 참 쉽죠잉? 말이 필요 없는 이연복's 초간단 집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