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houpi a trouvé le métier de ses rêves, devenir pompier. Il ne lui reste plus qu'à trouver de pauvres victimes à sauver. C'est Tatiou le chien qui en fait les frais...
오늘은 갈레트 빵 안에 인형을 넣어놓고 찾는 놀이를 하기로 했다. 자기가 먹던 빵에서 인형이 나오면 그 사람은 하루 종일 왕 노릇을 할 수 있다. 추피는 왕이 되고 싶어서 자꾸만 반칙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