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houpi et Lalou ont envie de faire des bulles de savon. Pour ce faire, ils mélangent tous les savons disponibles dans la salle de bain à de l'eau...
파니가 재채기를 할 때마다 콧물 방울이 생기는 걸 보고, 추피와 랄루는 비눗방울을 만들며 놀기로 한다. 욕실에 있는 온갖 비누와 세제를 양동이에 섞어 거품을 만들긴 했는데, 거품이 마당을 다 뒤덮는 바람에 엄마에게 꾸중을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