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 latest addition to the “Before Sunset Race!” This time it’s in Hongseong. The members race with freshest and tastiest of ingredients on the line. They need to secure them before the sun goes down and create the best autumn dish. Chefs Sam Kim and Raymond Kim are here to help. But strange missions await them at each location. The chefs get to experience the game of chance as well. They do whatever it takes to secure the best ingredients.
다시 해가 짧아졌다! 서산에 이어 맛의 고장 홍성에서 펼쳐지는 ‘비포 선셋 레이스’ 제2탄 풍성한 제철 식재료를 걸고 벌이는 레이스! 멤버들 앞으로 온 귀중한 선물, 쌀 한 포대! 덕분에 밥은 먹게 된 멤버들, 그러나 그냥 주면 1박 2일이 아니다! 이번에는 해가 지기 전까지 제철 식재료를 획득해 최고의 가을밥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상급 셰프 샘&레이먼이 나섰는데... 각 장소에서 기다리는 황당무계한 미션들! 정상급 두 셰프, 1박 2일 복불복을 경험하다! 샘vs레이먼, 셰프의 자존심을 걸고 제대로 붙었다! 소고기, 닭고기, 오징어, 조개, 채소. 그리고 요리에 빠질 수 없는 향신채, 조미료까지 단 하나도 빼놓을 수 없다! 식재료를 사수하기 위한 카리스마 셰프들의 털 날리는(?) 추격전부터 이해불가 몸 개그까지! 과연, 이들은 무사히 재료를 획득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