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illing, yet ironic story
절대무공 영춘백학권 108식 화권을 문화재단에 기증하려는 ‘천판’에게 정체 모를 무리의 습격이 계속된다. 영춘권 수제자 ‘이양’과 ‘천판’은 권서를 지키기 위해 거대한 조직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데… 영춘권 전설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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