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경찰을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쫓겨난 주민들이 6년 전 용산 참사 이후 처음으로 한 장소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부당한 재개발 정책에 반대하는 망루를 점거하고 농성 시위 25시간 동안 진압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에 항의했다. 동료들은 알 수 없는 화재로 사망했고, 그들은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다시 만난 기쁨은 잠시뿐입니다. '동지들'은 서로를 비난하며 잔혹한 말을 찢는다.
Aliases
2009年的龙山事件,法院将数名幸存的抗争者判决为肇事主嫌。数年过去,他们虽然出了狱,但惨痛记忆始终铭刻心中挥之不去。影片访谈追踪这些人,面对葬身大火的同志,当年一念求生,如今变成终身耻辱与悔恨,而真相,仍旧只能在当事人有限的记忆中残碎拼贴,同时,当初大火发生的那块土地,正因开发计划延宕,长成一片森林⋯⋯
In October 2015, the evicted residents who had imprisoned on a false charge of killing a policeman assembled in a place for the first time after the Yongsan Disaster six years ago. They had occupied a watchtower against unreasonable redevelopment policies and in protest against violent suppression used by riot police in 25 hours of their sit-in demonstration. Their colleagues had died from an unknown fire, and they became criminals. The delight of meeting again lasts only briefly. The ‘comrades’ rip out cruel words while blaming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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