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of two men, one recently bereaved, the other with a wife in a coma. From the popular song.
옛친구인 켄이치로부터 전화를 받은 유사쿠. 자신들의 친구였던 유끼꼬가 사고를 당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청춘을 보냈던 자신의 고향마을 우스끼로 향한다. 자신을 사랑했던 유끼꼬지만, 그 사랑을 거부했던 유사쿠. 그는 28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올라간다. 지나간 시절에 어린 추억과 그에 따른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젊은 날의 사랑과 사랑했던 인물간의 관계를 통해 삶의 의미를 추구하고 있다. 잔잔한 분위기로, 아담하고 소박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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