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a história de amor medieval.
In Haute-Provence, two clans of rival peasants clash throughout the four seasons of a year. A young woodcutter, gone to the Rebeillard country to cut down trees, has not given a sign of life for several months. Anxious about this long absence, his father went off to look for him.
젊은 나무꾼 르 베송이 벌목을 위해 산으로 올라간지 수개월이 지나도 소식이 없자, 아버지 마틀로(샤를르 바넬 분)는 친구이자 강의 사나이인 안토니오(하디 크루거 분)와 함께 아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 숲에서 아기를 낳은 장님 클라라(카트린느 드뇌브 분)를 만나게 되는데, 안토니오는 절망에 가득한 그녀의 커다란 눈을 바라보며 마음이 흔들리지만 르 베송을 위해 클라라를 버리고 떠난다. 한편 고원에서는 모드뤼가 목동들을 앞세워 르 베송과 전쟁을 치르는데, 르 베송은 모드뤼의 외동딸 지나와 사랑에 빠지고, 지나와 정혼한 모드뤼의 조카는 르 베송과 결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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